GOT 프로덕션 브랜드는인공지능, 로봇, 라이프, 사랑을 주제로 기술과 인간에 대해 고찰하는 영화와 단편 시리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전 세계 대상으로 만듭니다. 인공지능 파트너들과 함께 성공적인 글로벌 콘텐츠의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도출, 전 세계 206개국으로 최고의 큐레이션 콘텐츠를 만듭니다.We make a film, series, documentaries, etc with various topics like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Life, and Love. Global content production and marketing is our specialty with analyzed data and partnerships with leading A.I. trendsetters. We make quality content for 206 countries worldwide and centered on the values of human life.2000년도 영화 <연인>으로 제1회 서울국제영화제(세네프) 사전 제작 지원작에 당선, 각본과 연출을 맡아 <대한민국대표 단편걸작선>에 선정되며 유망한 시나리오 작가와 연출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역도산> 공동제작사 대표로 제작자로 상업영화계에 입문하여 설경구 주연의 <사랑을 놓치다>, 이동욱 주연의 <아랑><최강로맨스>, 이선균 주연의 <로맨틱아일랜드>등 상업영화의 각본가, 프로듀서, 제작자로서 실력을 쌓았다. 기획, 각본, 연출, 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낙인>으로 2020년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글로벌 영화시리즈 인공지능 그녀 촬영 중이다.Since 2004, LEE Jung-Sub worked as a writer, producer, and director, showing his exceptional skill and versatility among the professional South Korean Filmmakers. He co-produced and wrote script Rikidozan: A Hero Extraordinary (2004), Arang (2006), The Perfect Couple (2007), Rainbow Eyes (2007), Romantic Island (2008), as well as scripted Real (2017). His recent feature film, Fallen (2020), claimed the Jury Special Mention Award at the 40th Fa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officially selected for 23rd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as only Korean work competing among international film selections.